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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neral

a hopping dream

by bjoskeap 2008. 11. 1.







문학선생님 - 쥴리아하트

얇은 편지 봉투 속에 누워보는 새벽녘
안고싶어 달아나고 싶어
익숙함이 모두 사라질때쯤
리큐르의 강물위를 걸어봤음 좋겠어~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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