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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neral

말할수없는비밀 보고나서

by bjoskeap 2008. 1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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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어야지 잊어야지

누군가를 잊는 다는 건
억지로 잠을 청하는 것과 비슷하다

자야지 자야지
더 잠이 안오는 것 처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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