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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본주의2

신용위기 : 자본주의에서 성실성의 문제. 최근 우리는 또 하나의 큰 역사로 기록될 시간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. 큰 혼돈 속 이다. 천문학적 돈을 굴리던 금융기관들이 파산되고, 매각되고, 정말 일 잘한다던 회사들 까지도 믿을만한 금융회사가 없어졌고, 결국 미국등 국가기관과 각 국의 은행들이 구제책으로 돈을 내기로 하고 있다. 돈을 굴리며 일 하던 금융기관들은 이제 파티가 끝났다고 하고있다. 대체 무슨 파티가 끝난것일까? 자본주의의 달콤함은 이제 끝일까? 2008.9.20. 조선일보 Weekly BIZ [칼럼 outside] 미 정부의 구제금융은 정당한가 로버트 실러 (Robert J. Shiller)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 미국 정부가 모기지업계의 두 거인(巨人)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인수한 것은 두 기관의 채권자들의 엄청난 손실을 구제해준 것.. 2008. 9. 21.
Nicolas berggruen, 무소유의 억만장자 무소유의 철학은, 역설적이게도 부자가 된 후에야 그것을 깨닫기 더 쉬울것 같다. Wall street blog 5월 19일 원문 The Homeless Billionaire When I first met Nicolas Berggruen, I was struck by two things. First, he was a multi-billionaire I’d never heard of — the most interesting kind. Second, he didn’t own a home. “I stay in hotels,” he told me. A billionaire without a home? This, I figured, was worth a story. My article about Mr. Berggr.. 2008. 5. 2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