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크랩]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, 피렌체
비록 짧은 시간 있었지만 많은 기억이 있는,책을 통해서도 많이 가보았고, 꿈에서도 몇 번 가본옷을 놓고와서 기차타고 잠시 다시 돌아가기도 했던 곳, 우피치미술관,시오노나나미가 즐겨 갔던 메디치 도서관, 곳곳의 광장아스크림, 베키오 다리, 미켈란젤로언덕... 너무나 좋은곳. 사진들이 다 좋아서,,, 퍼 왔음 가져온 곳 : 블로그 >Leica & Nikon 글쓴이 : white| 원글보기 스탕달이 사람을 병들게 하고 정신을 잃게 한다고 했던 아름다운 도시. 단테, 미켈란젤로, 갈릴레오 갈릴레이, 라파엘, 레오나르도 다빈치.... 등의 걸출한 예술가를 배출한 진정한 예술의 도시.15세기 르네상스를 꽃 피었던 도시. 피.렌.체. 21세기에 찾아 간 그곳엔 15세기가 멈춰서서 나를 반겼다. 피렌체는 붉은 지붕이 ..
2008. 5. 27.